1사건의 개요

자기개발을 위해 남편은 착실히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 학원의 원장은 남편이 결혼하여 자녀 3명이 있는 사실을 알았는데도 계속 접근했습니다. 남편이 가는 여행에 함께하거나 마치 본인이 하는 불륜이 정상적인 연애를 하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2변호인의 조력

학원 원장과 남편이 성관계를 맺다 아내에게 걸린 적이 있으며 그 후에도 부정행위를 멈추지 않고 지속해 왔습니다. 또한, 원장이 보란듯이 원룸을 얻었고 심지어 아내에게 남편의 불륜 사실을 지인에게 알리겠다며 협박까지 하였습니다. 파렴치한 언행과 행동에 선율로 이혼전담팀이 집중했고 적극 조력했습니다. 

 

 

3사건의 결과

피고가 계속 원고에게 반성없는 태도와 뻔뻔하게 행동했던 사실을 토대로 위자료 200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4담당 변호사